요즘 인터넷을 이용한 동영상 강의가 많이 생겨났습니다. 인터넷 동영상강의의 가장 장점은 언제 어디서든 얼마든지 반복해서 볼 수 있다는 것이죠.
서울대 경제학과 이천표 교수의 '우물 밖 인터넷'을 보면 인터넷을 이용한 e-러닝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e-러닝을 이용하면 정말 무궁 무진한 일들을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위에서 소개하고있는 MIT의 'The MIT Open Courseware' (http://ocw.mit.edu/)에 대해 소개해 드리 겠습니다. 이 싸이트는 미국 MIT공대에서 강의된 수많은 강의를 MP3, rm(리얼 미디어), mp4의 동영상 파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학문별로 강좌별로 구분해서 강의 노트(PDF), 교육과정, 멀티미디어 자료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강좌를 보는 법은 홈페이지 메인 상단에 메뉴에서 [Courses]를 고르고 다음 화면에서 왼쪽에 [Get Started with OCW] 나 [Find Courses] 메뉴를 통해 듣고 싶은 강의를 선택하면 됩니다. 모든 강의가 동영상 강의가 제공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동영상 강의를 보기 위해서는
그림 처럼 각 강좌별 제공되는 서비스 내용을 잘 보고 선택하면 됩니다.
솔직히 왠만한 영어 실력이 아니면 강의내용을 이해하기는 힘들지만 '이런 것도 있구나' 느낄수 있고, 그리고 세계적인 명문 대학인 MIT대학의 강의를 보면서 좀 더 넓은 시야를 경험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엄청 큰 강의실에 칠판이 여려개 붙어있는게 정말 신기 했습니다. 칠판이 막 움직이더군요. 다른 곳에서는 사타리타고 올라가서 글을 쓰는 모습이 봤던 기억이 나네요.
아래 동영상은 얼마전 인터넷 기사(인터넷 물리·철학강좌 빅히트… 연예인 뺨치는 스타교수들)에서도 소개되 유명한 MIT물리 강의 입니다.
서울대 경제학과 이천표 교수의 '우물 밖 인터넷'을 보면 인터넷을 이용한 e-러닝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e-러닝은 소수의 유명 강사를 만들어 내면서 다수의 보통 교사를 고사시키고 예컨데 대학의 분위시를 흐리게 할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약점에도 불구하고 e-러닝은 보다 많은 학생들에세 유명강사의 장의를 접할 수 있게 함으로써 저비용 고효율의 교육 방법으로 각광 받고 있다. 이와 관련애 미국 MIT의 디지털 콘텐트 'The MIT Open Courseware') http://ocw.mit.edu/)는 유명하다. 국제적 공동 이용을 의식하고 만들어진 공개 코스물을 십분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사이버 대학으로서 유명한 미국 피닉스 온라인 대학 Phenix online university의 경험은 저렴한 등록금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역지사지 방식으로 보여주고 있다.
e-러닝은 비싼 교육비 때문에 저소득층이 교육을 제개로 받지 못하고 이것이 사회적 불평등의 근본 원인이 되고 있는 양상을 극복할 수 있게 하여 계층간 교육 기회의 균등화를 가져올수 있는 방도라고 기대를 모르고 있다. 아무튼 e-러닝의 발전을 위해서는 범세계적 공공재인 교육자료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모든 나라가 널리 참여해야 할 것이다.
e-러닝을 이용하면 정말 무궁 무진한 일들을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위에서 소개하고있는 MIT의 'The MIT Open Courseware' (http://ocw.mit.edu/)에 대해 소개해 드리 겠습니다. 이 싸이트는 미국 MIT공대에서 강의된 수많은 강의를 MP3, rm(리얼 미디어), mp4의 동영상 파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학문별로 강좌별로 구분해서 강의 노트(PDF), 교육과정, 멀티미디어 자료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강좌를 보는 법은 홈페이지 메인 상단에 메뉴에서 [Courses]를 고르고 다음 화면에서 왼쪽에 [Get Started with OCW] 나 [Find Courses] 메뉴를 통해 듣고 싶은 강의를 선택하면 됩니다. 모든 강의가 동영상 강의가 제공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동영상 강의를 보기 위해서는
솔직히 왠만한 영어 실력이 아니면 강의내용을 이해하기는 힘들지만 '이런 것도 있구나' 느낄수 있고, 그리고 세계적인 명문 대학인 MIT대학의 강의를 보면서 좀 더 넓은 시야를 경험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엄청 큰 강의실에 칠판이 여려개 붙어있는게 정말 신기 했습니다. 칠판이 막 움직이더군요. 다른 곳에서는 사타리타고 올라가서 글을 쓰는 모습이 봤던 기억이 나네요.
아래 동영상은 얼마전 인터넷 기사(인터넷 물리·철학강좌 빅히트… 연예인 뺨치는 스타교수들)에서도 소개되 유명한 MIT물리 강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