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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들이고 외국을 여행하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방법들

뽕다르 2008. 1. 27. 18:40
요즘은 외국에 어학연수를 다녀오는 것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졸업후 취직을 위해서 어학 연수는 없으면 불한한 그런 것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돈이 문제 인것 같습니다. 돈만 있다면 외국의 유명한 대학의 어학원에 등록해 충분한 교육을 받는다면 그것 보다 좋은것은 없죠.

돈은 없지만 정말 경력상으로나, 아니면 정말 우리나라가 아닌 외국이라는 곳을 가 봄으로서 새로운 문화를 배우고 경험을 상으로도 가고 싶으신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돈을 최대한 쓰지 않으면서 외국에 나가 경험을 쌓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 하겠습니다.

물론 저도 아직 외국을 나가본적이 없어 알고 있는것이 많이 부족하지만 그동안 주위 사람들로부터 듣고, 또 인터넷을 통해 찾아보면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많은 방법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1.우프(http://www.wwoof.org/, http://www.wwoofkore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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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프농가


우프 (WWOOF)는 'Willing Workers On Organic Farms'의 약자로 '유기농 농장에서 자발적으로일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1971년 영국의SUSSEX 지방의 한 농가에서 외국인 여행자들에게 일손을 빌리면서부터 시작해 현재는 전세계 60여개가 넘는 우프회원국이 있습니다. 일종의 farmstay로 외국인 가정(농가)에 들어가 하루 평균 4~5시간의 노동의 대가로 식사와 잠자리를 제공 하며 주말엔 일반적으로 일을 하지 않지만 나라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마을 모임이나 파티등의 문화 생활을 농장 가족과 함께 함으로 해서 기초적인 언어를 생활영어로 이끌어 줄 수 있는 기회와 그 나라의 관광지만 구경하고 오는 것이 아닌 현지 문화를 더욱 근접해서 마을 모임이나 파티등의 문화 생활을 농장 가족과 함께 함으로 해서 기초적인 언어를 생활영어로 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는 프로그램으로 별도의 비자없이 누구나 참여하실수 있고 장기간뿐 아니라  단기간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단, 이러한 기회를 얼마나 능동적으로 활용을 하느냐에 따라 소중한 여러분의 경험의 깊이가 좌우될 것입니다.
 
우프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해당국의 우프협회에서 발간하는 책자를 구입하면 자동적으로 가입이 되고 책자표지에는 제각기 다른 고유번호가 부여되어 있으며 책자에 기재된 날짜로부터 1년 동안 우퍼(WWOOFER, 우프 활동을 하는 사람)로서 인정을 받게 됩니다. '우퍼'가 해당국의 농가에 방문할때에는 반드시 우프 책자와 신분증을 제시, 이는 농장주가 우프 책자표지에 기재되어 있는 이름과 고유번호를 확인함으로써 실제 '우퍼'인지를 확인합니다. 따라서 우프 책자는 절대로 복제가 되거나 타인에게 양도될수 없습니다.
-우프 코리아-

한 마디로 비행기 값만 있으면 참여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시골 농가에서 하루에 4~5시간 일을 도와주고 식사와 잠자리를 제공 받을수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뭐 따로 생활비가 들지 않는 다는 것과, 일하는 시간을 제외하면 자유시간이기 때문에 그곳에서 많은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시골이다보니 그 나라의 전통적인 문화를 많이 체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우연히 다른 다라에서온 우퍼들과 만나게 되면 새로운 친구도 사귈 수 있는 기회가 될수 있습니다. 다녀온 많은 분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서 온다고 합니다. 영어 실력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합니다. 그냥 간단한 대화정도만 이해해도 충분히 생활할수 있습니다. 단지 열심히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어디서나 게으른 사람들은 싫어야죠.

우프코리아 웹싸이트를 통해 확인해보면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오스트리아, 일본, 영국, 독인, 덴마크, 이탈리아, 체코, 하와이, 터키, 멕시코, 미국등지가 우퍼로서 잘 알려진 곳이라고 합니다. 참여하기 위해서는 우프 책자구입을 통해 우프 회원이 되는것과 그 나라로 가기위한 항공과 비자등의 조건을 직접 준비해야 합니다.


2. 워크 트래블(Work & Travel  http://www.intern21.org  http://www.intern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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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워크트래블 모집 광고


이 Work & Travel USA Program (이하 W&T)은 Summer Program과 Winter Program 으로 계절별로 나누며 특히 summer program은 summer job 혹은 seasonal job 이라고 하기도 하며, 문화교류를 목적으로 1970년부터 미국에서 오픈 되는 미공보처의 프로그램으로 미국정부에서 인증하는 스폰서 기관과 각 근무처에서 담당합니다. 각 스폰서기관과 근무처에서 적게는 15,000명에서 60,000명의 학생을 방학기간에 맞추어 전 세계의 대학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연간 세계 50여개국의 대학생들 30만명이 참여하고 있는 국제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대학생방학 프로그램입니다.

우리 나라의 대학생들이 방학기간동안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세계 여러 나라의 대학생들과 함께 미국내의 Entry Level (견습) Position -유급 아르바이트-과 여행기회를 제공받고 미국에 체류하는 동안 미국의 문화는 물론 세계 각지에서 온 친구들을 사귐으로써 세계각국의 문화를 체험할 함으로써, 우물안 개구리의 국내 대학생들에게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2-3개월의 방학기간동안에 많은 경험을 쌓음과 동시에 미국의 특수성으로 인해 생활영어를 사용하고 배울 수 있는 영어환경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전공에 관계없이 모든 대학생이 지원이 가능하며, 많은 부분이 인턴쉽과 비슷합니다.
-INTERNPIA-

워크 트래블은 간단히 말해서 미국무성에서 지원으로 미국에서 알바를 하는 것입니다. 보통 3개월을 하게 되는데 2개월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벌고 1개월은 번돈으로 그곳에서 만난 친구들이나 또는 혼자서 미국, 캐나다 같은 곳을 여행을 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물론 여행이 아니더라고 영어 연수나 그런것들을 할수도 있습니다.

개인 적인 참가보다는 제목에 소개한 대행사를 통해 참여하게 됩니다. 일하는 곳은 미국의 대형 관광지(그랜드 캐년 국립공원, 월트 디즈니등)나 큰 호텔등에서 일을 한다고 합니다. 하는 일은 그곳에서 간단한 기념품을 판매하는 일, 요리사 자격증이 있다면 주방일, 그리고 식당 웨이터 같은일을 주로 한다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보수로는 인턴21의 웹싸이트에 적여힜는 자료에 의하면
시간당 $6.50~8.00의 페이를 받으며 보통 일주일에 5일, 30~40시간 근무를 합니다. $7.00/per hour을 기준으로 계산해 보면 한달에 $1120의 수입이 있고 지역에 따라서 보통 10~15%정도의 세금을 냅니다. 그러면 $1000정도의 수입이 남습니다. 지출은 숙소비로 한달에 대략 $200~300, 한달 식사비로 $100~200를 사용, 근무타임에는 대부분 일하는 곳에서 제공되며 무료가 아닌 경우에는 저렴한 직원식당을 이용합니다.수입에서 주요 지출을 제외하고 남은 $500 ~ 700 정도는 여가생활과 여행경비로 사용합니다.


정도 된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돈을 모을수 있습니다.

참여하는 방법은 우리나라의 각종 대행기관에 지원을 통해서 하면 됩니다. 준비할때 비용은 대행업체에 지원시 지불해야하는 150~180만원 정도의 수속비와  항공료 정도 입니다.  비자는 J-1 Work & Travel visa라는 비자로 보통 3개월에서 6개월까지 있을수 있는 비자가 있다고 합니다. 위 싸이트에 가보면 더 정확하고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워크 트래블은 외국에서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영어 실력이 '상' 정도는 아니더라고 '중' 정도는 되어야 힘들지 않다고 합니다. 영어 의사소통이 어렵다면 그곳에서 인하는것도 그만큼 어렵고, 일도 힘겨워 진다고 합니다. 약간의 영어회화 실력을 필요로 하는 제도 입니다.

제가 나는 분은 미국의 큰 국립 공원에서 청소를 하는 일을 하고 왔는데 정말 재미있고 많은 친구들을 만나고 좋은 추억이 되었다고 합니다. 꼭 한번 가라고 추천했습니다.


3.워킹 홀리데이 http://www.workingholi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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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알려져 있는 제도 입니다. 노동력이 부족한 나라에서 외국 젊은이들에게 1년간의 특별비자를 발급하여 입국을 허락하고 취업자격을 주는 제도입니다. 우리나라는 캐나다, 일본, 뉴질랜드, 호주와 워킹 홀리데이 협정을 맺고 있습니다. 일반 유학비자나 관광 비자와는 다르게 워킹 비자는 자국 내에서 직장 및 아르바이트등을 통해 체류 기간에 필요한 자금을 모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검색-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제도가 있습니다.

◆ 입국 목적은 여행이며, 여행 경비 마련을 위한 노동권을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 입국한 날로부터 13개월동안 체류할수 있고 비자 취득후 1년 이내에 출국할 수 있습니다.
◆ 출국후 비자만료일전까지 입출국이 자유롭고 재입국시 비자를 재발급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단 일본은 재입국 어가서 받아야함)
◆ 개인에게 평생 1번밖에 발급이 안되지만 비자가 체결된 다른 국가에 대해서는 복수지원하여 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 관광을 주목적으로 하는 만18세이상 만25세 미만의 남,녀 젊은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 기혼자라도 자녀가 없으면 신청할수 있습니다.
◆ 학력,성별의 제한이 전혀 없습니다.

워킹 홀리데이 비자는 각 나라별로 신청 제도와 자격, 시기, 조건등이 들리기 때문에 원하는 나라의 워킹 홀리데이제도를 정확이 할고 지원해야합니다. 그리고 각 나라별로 평생에 딱 한번 밖에 하지 못한다는 특징도 있습니다. 또 많은 분들이 지원을하고 또 나라별로 지원 제한들 두는 만큼 지원 경쟁도 크다고 합니다.



4. Cultural Care Au Pair  http://www.culturalca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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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 Pairs(오페어)는 다른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익히기 위한 목적으로 외국에 있는 한 가정에서 그 가족의 일원으로 함께 생활하면서 그 가정의 아이를 돌보아 주고 그 대가로 그 가족으로부터 생활지원을 받는 프로그램입니다.
미국에서의 오페어 프로그램은 외국 문화를 서로 교환하고 또한 아기를 돌볼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법적으로도 보호를 받으므로 미국의 가정이 아이를 기르기 위해 흔히 택하고 하고 있으며, 오페어 또한 다른 여타의 나라와는 달리 법적으로 안심하고 지원하 실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다른 나라에서 온 18세에서 26세 사이의 젊은이가 12개월 간 미국의 생활을 경험 할 수 있는 교환 프로그램입니다. 오페어는 전문적인 보육사는 아니지만 그들이 미국가정으로 가기 전에 3박 4일의 미국 본사에서 실시되는 어린이의 안전과 보육에 대한 많은 교육을 받습니다.
-컬쳐케어 홈페이지-

다음과 같은 혜택을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 1년 동안의 미국 현지 문화 습득 및 체험
◆ 주당 $139.05의 용돈
◆ 숙식지원
◆ 뉴욕까지의 왕복 항공권 60~70% 지원
◆ 무료 어학연수 지원(1년동안 교육비 $500지원)
◆ 모든 오페어 지원자들은 반드시 7학점이상의 학점을 이수해야 Completion 이 나옵니다.
◆ 6개월 후 1주간의 유급 휴가
◆ 의료보험비 지원
◆ 오페어의 기간 12개월 후 미국을 여행할 수 있는 한 달 기간 자동

이 제도는 아직 우리나라에 알여진지 얼마 되지 않아 경험한 분들이 많이 없어서 많은 정보는 얻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참가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군요.


5. 데미페어 http://www.iseei.co.kr/culture/cultur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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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 페어란, 호주 가정집에 체류하면서, 아이 돌보기 및 가사일을 도와주면서, 그 대가로 숙식및 약간의 경비 제공 받아 현지 홈스테이를 통한 문화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동시에 영어 향상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추천할 만한 데미페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호주 학교는 퍼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데미 페어에 참가를 위해서는 최소 12주이상 주 23시간 (1일4-5시간)의 Full-time영어 과정에 등록을 하셔야만, 영어수업과 병행하여  데미페어 프로그램에 참가 가능합니다. 즉, 데미페어가 주된 목적이 아니라, 영어 수업이 주된 목적이며, 그와 병행하여 데미페어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홈스테이를 통하여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하며, 현지 홈스테이 경험과 아이들 돌보는 일 및 주급등의 혜택을 부수적으로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따라서 영어수업 병행없이 데미페어만 단독으로 참가하실 수 없습니다.

이 제도는  집안일을 하면서 돈을 벌수는 있지만 영어수업을 위해 1년에 약 300만원 정도의 수업료를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또 아이를 돌보아야 하기때분에 2주간간 Nanny과정(Certificate in Child Studies)이라는 것을 이수해야하고 영어 실력이 '중' 급 이상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6. 해외 봉사활동

해외 봉사활동 프로그램은 위에 방법들 하고는 약간 성격이 다릅니다. 봉사활동을 주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따라서 개인적인 영어공부나, 여행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봉사활동을 한다는것 자체에서 보람을 찾을수 있고 다양한 문화와 많은 사람들은 만날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CCUSA(Camp Counselor USA) http://youth.unesc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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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USA(Camp Counselor USA)는 미국 어린이 캠프 지도자 또는 보조 스태프로 참여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지도하고 돌보며 미국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참가 자격은 대학생 및 청년(18~30세)으로 영어 회화가 가능해야 합니다. 약 9주간의 캠프 생활 후 한 달 간 여행할 수 있는 비자가 제공되고, 캠프 기간 중 숙식과 소정의 용돈($1705~$1805)이 주어집니다. 종료 후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취업, 유학, 해외 진출 시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 국제 워크캠프기구  http://1.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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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캠프'는 서로 다른 국적과 언어, 문화와 전통을 가진 여러 나라의 젊은이 약 10~15명이 2~3주간 '자원봉사활동'을 목적으로 공동체 생활을 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 입니다.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인간애를 배우고 타 문화 체험을 통해 다양성과 상호 존중을 배우며, 다국적 젊은이들과의 공동체 생활을 통해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배움으로써 국제화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대부분의 워크캠프는 여름(6월~8월)에 개최되며 참가자들은 현지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일을 합니다. 다양한 문화권에서 온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노동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워크캠프'라고 합니다.

◆유네스코 워크캠프 http://youth.unesc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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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캠프(Workcamp)는 국제 자원활동(international voluntary service)의 시초로 시작됐으며, 지금까지 국제 자원활동의 가장 일반적이고, 본질적인 형태로 계속되고 있다. 보통 2-3주 동안 한 지역에서 구체적인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형태로서 환경보호, 문화재 보호, 고고학 조사, 농업, 건축, 수리, 지역사회 개발 등 활동내용이 매우 다양합니다.

주로 여름에 세계 각지에서 실시되는데, 10-30명 정도의 국적이 다른 젊은이들이 모여, 공동생활을 한다. 식사/숙박은 제공하지만, 기본적으로는 20~25만원정도의 참가비를 냅니다. 지원할수 있는 나이는 18~30세로 누구나 참여 할수 있습니다.  

웍캠프는 자원활동의 의미를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현장활동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이후 보다 전문적인 활동을 위한 교육, 훈련의 기회로 활용되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전세계적으로 매우 활발하게 개최되고 있습니다. 특히 유럽과 아프리카에서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

◆키부츠 http://www.kibbutz.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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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부츠 자원봉사 프로그램(Kibbutz Volunteer program)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이스라엘에만 있는 독특한 공동체인 키부츠(Kibbutz)에서 진행됩니다. 현제 세계 29개국 젊은이들이 참가하고 있으면 참가자들은 하루 6~8시간 근로 봉사를 하고 그 대신 숙식과 약간의 용돈(USD70~150/월)을 제공 받습니다. 젊은 이들에세 체류비 부담 없이 장기간 해외 체험을 할 수 있는 워킹홀리데이성격의 자원봉사라 할수 있습니다. 참가 기한은 최소 2개월 이상이며 최대 6개월까지 체류가 가능합니다.


기타 해외 봉상활동 단체와 활동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