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영화 2

SF 영화를 통해 본 인류의 미래

월-E 지구를 버리고 떠나는 우주선을 몇백년을 관리한 컴퓨터. 정작 지구가 살만한곳임이 밝혀지자 자신이 이제 자신이 필요없게 될것임을 예견하고 지구로의 귀한을 방해합니다. 하지만 월-E에 등장하는 컴퓨터는 무척 순진한 컴퓨터죠. 버튼하나 못누르게 하는게 다입니다. 게다가 수동으로 전환하면 끝... 월-E에서는 인간이 기계에 상당희 의존적으로 변해 체형도 많이 변화되고 삶의 방식도 많이 바뀐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이? 애니메이션답게 기계도 그렇게 해를 안끼치고 인간들은 기계에 너무 의존해서 살았구나 깨닿고 지구로 돌아가 자연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삶으로 바꾸게 되죠. 가장 긍정적인 미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아이로봇 로봇의 3대 원칙 법칙1: 로봇은 인간을 다치게 해선 안되며 행동하..

테크 2008.12.26

현실로 다가온 '3D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구현 모습

이 장면 기억하시는 분들 많을 것입니다. 영화 [아이로봇]에서 NS-5의 창시자인 래닝 박사가 죽기전 홀로그램으로 남겨놓은 자신의 메시지를 주인공 델 스프너가 보고있는 장면입니다.(열기를 누르면 예고편에서 볼수 있습니다. 1분 30초 정도에 나옵니다.) 영화에서 다음 장면으로 박사의 옆 모습을 비추면서 이 영상이 홀로그램임을 말해줍니다. 영화에서 보면 알겠지만 이 영상은 3D가 아닌 2D로 홀로그램을 만듯것입니다. 어릴적 부터 SF 영화나 책에서는 이런 미래 기술들은 많이 나왔습니다. 그럴때마다 영화에서라도 이런 기술이 시현되는 것을 보면서 정말 신기하고, 이런 기술은 언제 현실에서 가능할까? 생각했었습니다. 예상과는 다르게 벌써 이런 기술이 나왔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스코라는 미국의 네트워크..

테크 2008.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