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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사용자가 크게 늘어 나면서 트위터를 이용한 정보 공유도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리트윗 버튼 같은것입니다. 글을 읽다가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면 리트윗 버튼들 눌러 간단하게 트위터에 올리게 되는거죠. 요즘엔 포털들도 뉴스에 리트윗 버튼을 달아 글을 보다 쉽게 다른 사람들과 공유 할 수 있도록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리트윗 버튼은 블로거에게 정말 유용합니다. 보통 리트윗을 하게 되면 간단하게 자신의 생각을 곁들여 리트윗하게 되는데 이걸 추적하면 자신의 글에 대한 반응을 실시간으로 얻을 수 있죠. 또 어떤 사람들이 내 글을 읽었고, 어떤 사람들이 내 글에 관심을 가졌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댓글과는 다른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입니다. 리트윗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자유로..

구글이 유튜브에 HTML5를 지원하면서 HTML5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HTML5는 간단히 말하면 외부 플러그인 없이 웹페이지에서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도록 해주는 HTML 차기 제안 버전이죠. 다른 개선 사항도 많이 있지만 이점이 가장 큰 변화하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HTML 주요 기능에 대해서는 hyunyu's blog의 HTML 5란 무엇이며 왜 중요한지에 대한 이야기에 잘 정리 되어 있네요. - Canvas element를 통해서 dynamic한 그래픽을 Javascript만을 이용해서 web page에서 보여줌 - Video element를 통해서 간단하게 web에서 비디오를 play하고 제어함 (유튜브의 HTML5 지원) - Geolocation API로 web browser에서도..

그동안 블로그 디자인 한번 제대로 바꿔 보기 위해서 수없이 많은 시도를 했었지만 결국은 티스토리 기본 구조에 그림만 바꾸는 정도로 끝났었습니다. 조금 바꿨다가도 마음에 안들어 다시 예전으로 돌리고 했었죠. 그러다 오늘 드디어 제대로 바꿔봤습니다. 큰 변화는 아니지만 제가 나름대로 생각했던 디자인이 나왔네요. 원래는 problogger.com와 같은 구조로 만들고 싶었는데 너무 많이 바꿔야 될것 같아서 그냥 상단에 이미지와 메뉴만 넣고 끝냈습니다. 위에 메뉴바에는 앞으로 중점적으로 포스팅할 주제를 하나하니 추가 하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윈도우7을 넣어 놨구요. 다음 넣을 주제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카테고리보다 이 방식이 더 보기에 편하겠더라구요. 혹시 이런 디자인을 워하시는 분들은 아래 블로그 주소 참고하..

간편하게 따라할수있는 80가지 AJAX예제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블로그에도 적용할수있는 유용한 스크립트들이 많이 있네요. AJAX를 배우고 있는 분들은 하나씩 실습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어떤 효과인지 궁금하신분들은 맨 아래 출처의 원문 링크를 따라가면 하나하나 효과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Auto Complete Scripts 1. AJAX AutoSuggest 2. AJAX Autocompleter / script.aculo.us library 3. AJAX AutoCompleter 4. Ajax autosuggest/autocomplete from database 5. Ajax dynamic list Instant Editor Scripts 6. AJAX inline text edit 2.0..

익스플로러로 이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은 이미 느꼇을것 같습니다. 지금 글 상단의 구글 애드센스가 익스플로러에서 좌우가 아닌 위아래로 뿌려지면서 블로그가 전체적으로 안정적이지 않고 뭔가 지저분한 느낌입니다. 물론 다른 웹브라우저에서는 정상적으로 좌우로 뿌려지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 본문의 가로 크기는 650픽셀입니다. 그리고 상단의 애드센스는 한개가 300픽셀, 두개해서 600픽셀이 됩니다. 그리고 두 광고 스크립트코드는 가운데 정렬한테그로 묶여 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별 문제 없이 좌우로 나와야하죠. 얼마전까지는 익스플로러도 그랬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이상하게 뿌려주더니, 이제는 아예 위아래로만 뿌려주는것 같네요. 다른 블로그도 동인한 증상이 보이더군요. 이런현상이 왜 일어나는걸까요? 본문..

티스토리 기능중에서 가장 불편한 것을 뽑는다면 무엇일까요? 저는 티스토리의 스킨위자드와 싸이드바 설정기능을 뽑고 싶습니다. 물론 두 기능 모두 정말 편리한 기능입니다. HTLM이나 CSS를 몰라도 그냥 클릭 몇번 만으로도 자기가 원하는 디자인을 만들 수 도 있도 또 미리보기도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 한것만 못하다' 라는 말이 있듯이 이 기능들을 쓰면 정말 괜히 건드렸나?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먼저 스킨위자드는 디자인 좀 바꿀려고 이것저것 바꾸어 보다가 안되겠다 싶어 그냥 취소를 누르고 나갔을때 블로그 스킨이 엉망이 되는 경우가 아주 가끔 있습니다. 그냥 초기화 해서 스킨설정을 다시 해야 하는 경우 입니다. 그리고 이건 정말 버그인지 딜레이 인지... 블로그 배경을 바꾸면 바로 바뀌지 않는다..